지난 10월 19일, 많은 관심 속에 CARTO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CARTO를 활용해 유동인구 데이터를 비롯한 빅데이터를 시각화 할 수 있는 방법과 해외, 국내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세미나가 진행되었는데요. SKT와 함께하여 풍성하게 꾸며진 세미나의 이모저모. 생생한 후기로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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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동안 태평양을 항해한 선박 2천척의 이동경로를 담고있는 빅데이터를 어떻게 활용 할 수 있을까요? CARTO Builder 위젯을 사용하여 배의 위치와 이동경로, 그리고 선박데이터의 속성정보를 손쉽게 조회하는 방법, 블로그에서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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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ces API 사용에 있어 검색 파라미터 속성이 변경되었습니다. 이제 "keyword"와 "name" 파라미터가 사실상 동일하게 사용된다고 하는데요. 세부 내용 및 구글의 권고사항을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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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ections & Distance Matrix 요청에서 차, 선박 등 추적 개체의 이동 방향을 나타낼 수 있는 기능의 베타 프로그램이 시작되었습니다. 자동차가 도로의 어느쪽에서 운전을 하는지에 따라 교량, 고속도로, 턴 제한과 관련해 이동시간이 크게 달라질 수 있는데요. 기존에는 일일히 개발이 필요했던 기능으로서 정식 서비스가 시작된다면 예상 주행시간을 더욱 정확하게 예측하고 관련 개발을 수월하게 해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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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areness API 기술 A to Z"의 후속편 "Awareness API로 사용자 상황에 반응하는 개인맞춤형 앱 개발하기"입니다. SPH 개발자가 Awareness API로 sample 앱을 만들었던 경험 및 실제 사용 방법을 step-by-step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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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Maps Android API의 최신 버전은 다음과 같이 개발자들이 요청한 많은 기능들이 포함되었습니다. 맵스 "카메라"의 정확도 상승부터 새로운 마커 태그 속성까지. 블로그에서 자세히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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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전자회사 S사가 냉장고 등 가전제품의 에너지효율을 원격으로 모니터링 하고 고장유무를 확인하는 서비스를 관리하기 위해 구글맵스를 도입합니다. 전 세계 지사에서 활용될 예정입니다.

모바일 솔루션 기업 유엔젤이 사용자의 위치를 기준으로 통신망과 와이파이를 검색하고 작동 상황을 모니터링 하는 서비스에 구글맵스를 도입합니다. 해당 서비스는 인도네시아 통신사 텔콤셀의 네이티브 앱을 통해 제공될 예정입니다.

블랙박스 개발사 피타소프트가 사고지점 촬영된 블랙박스 영상에 위치정보를 더해 제공하는 서비스에 구글맵스를 도입합니다. 사고 시점 뿐만 아니라 지도위에 정확한 위치를 표시하여 사고 후 처리를 용이하게 해 주는 서비스입니다.